최근 불황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경제 상황인 반면에도 직장에 다니고 있는 성인남녀 중 약 40%가 창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경기인 와중에도 창업 시장이 떠오르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직장 내에서 상사에게 받는 스트레스와 급여 문제 등이 있다. 이렇게 창업을 희망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창업 시장의 경쟁은 나날이 각박해지고 있으며 그만큼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창업’이다. 실제로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15개 외식업창업 브랜드 중 8개의 업종이 폐업했고, 자영업자의 5년 생존율이 불과 28.5%밖에 되지 않으며 3 년 동안 271만 명이 폐업 신고를 했다고 집계됐다.

이렇듯 ‘생존게임’이라 칭할 정도의 어려운 창업 시장에서도 꿋꿋히 살아남은 곳이 있어 화제다. 치열한 요식업 창업 시장에서 소자본창업, 1인창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킹콩떡볶이’가 그 주인공.

계절과 불경기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분식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 본사에서는 프랜차이즈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오래가는 장사를 할 수 있도록 1대1 맞춤 슈퍼바이저 파견 교육은 물론이고 매장 오픈 후 지속적인 운영까지 관리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금전적인 부담감으로 선뜻 창업 시장에 발을 들이지 못하고 있는 창업자들을 위해 킹콩떡볶이 본사에서는 초기 창업 비용 일부 지원, 본사 투자금 할부 납부 등 경제적인 지원 제도 시스템을 시행하고 업종변경시에는 최소한의 리모델링으로 비용을 절감하여 소자본창업 아이템에 적절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본사의 지원 제도 뿐만 아니라 높은 경쟁력까지 보유하여 꾸준한 매출 상승을 달성하고 있는 킹콩떡볶이는 다른 분식프랜차이즈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특색 있고 다양한 구성의 사이드 메뉴와 오리지널 ‘진짜 떡볶이’라는 떡볶이 특성으로 많은 단골 고객을 형성하고 있다. 이를 테면 사이드 메뉴로는 마약오튀밥, 치즈스틱, 버터양념감자, 바삭치킨마요 등 다른 분식프랜차이즈에는 없는 색다른 메뉴들이 구성되어 있으며 떡볶이 또한 기존 떡볶이 뿐만 아니라 국물떡볶이, 눈꽃치즈떡볶이, 파닭떡볶이 등 다양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여 보다 이색적인 떡볶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대중적인 분식 메뉴들을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발길이 갈 수밖에 없는 프랜차이즈창업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분식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의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좋아할만한 메뉴의 다양화와 감각 있는 인테리어, 흠 잡을 것 없는 위생 상태가 단골 고객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는 꾸준히 안정적인 매출을 내는 것에 한몫. “이라고 전하며 창업 문의가 쇄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

또 한 가지 문의 쇄도의 이유 중 하나인 ‘샵앤샵’ 프로그램은 킹콩떡볶이의 분식 메뉴 뿐만 아니라 커피, 돈가스, 마트 등 다양한 먹거리 메뉴로 매장의 규합 운영이 가능하여 보다 다양한 고객 유치가 가능한 획기적인 프랜차이즈이기에 청년창업에도 알맞는 아이템이다.

분식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의 가맹 문의는 현재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기사원문 -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821

서울와이어 - 이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