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취업난이 계속되고 있다. 어려운 경기 속 창업시장이 끝없이 변해가고 있는 가운데 창업 통계에 따르면, 여성들이 창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며 남성창업보다 여성창업 비율이 급증했다고 한다.

그 가운데, 떡볶이 체인점 킹콩떡볶이에서 예비창업자를 위한 본사 지원으로 창업 문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킹콩떡볶이는 소규모로 운영되는 방식으로 인건비 절감에 탁월하며, 10평 정도 규모의 크지 않은 매장을 운영하는 데 있어 편의성을 높여주고, 외식프랜차이즈라면 거쳐야 하는 조리 과정에서도 본사 1:1 실무 교육과 지정된 레시피로 조리 과정이 최소화되어 습득하기 쉽게 했다.

킹콩떡볶이 관계자는 “창업문의 1순위 워킹맘의 가장 대표적인 고민은 ‘육아에 지출되는 비용’,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인데, 자사에서는 소규모매장, 본사자체공사, 다양한 메뉴 등의 경쟁력과 더불어 창업자를 위한 지원으로 여성들이 선호하는 창업브랜드 중 하나로 알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비창업자들의 운영을 고려하여 리스창업, 본사투자지원, 자체공사허용 등의 제도로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며 “매장 오픈 후 슈퍼바이저들의 정기 지원·방문을 통해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동반 상생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세한 떡볶이체인점 창업 가맹 문의는 본사 대표번호 또는 홈페이지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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