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창업이 요식업창업 시장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10% 정도로 5조원 가량의 시장 규모를 보인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이 높지 않지만, 경기 불황이 지속하면서 소액 창업 아이템을 찾거나 소규모창업을 시작하려는 창업자들이 증가하고 소비자들이 중·저가형 메뉴를 즐겨 찾으며 점차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분식집 창업은 계절이나 광우병, 조류독감 등 특별한 상황적 요인도 적어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확보가 가능한 성공창업아이템으로 꼽힌다. 하지만, 분식창업도 그 종류가 다양해 장기적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인건비나 운영에 대한 부담이 적은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소규모 및 소자본으로도 가능한 떡볶이창업 아이템 중 인기를 얻고 있는 곳으로는 ‘킹콩떡볶이’가 있다. BBKI(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에서 위생식품 부분 1위를 차지했던 떡볶이창업 ’킹콩떡볶이’는 전 지점 안정적인 매출 확보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뜨는창업 킹콩떡볶이는 10평의 소규모 매장에서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쌓고 있다. 이는 본사에서 구축한 시스템이 뒷받침되어 나온 성과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손쉬운 요리가 특징이다.

허들이 낮은 요식업 창업이라 평가받는 이곳은 모든 메뉴에 들어가는 재료뿐 아니라 모든 소스와 레시피를 100%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쉬운 요리 덕분에 주방 전문 인력이 필요치 않아 떡볶이 체인점 창업에서 부담으로 여겨지는 ‘인건비’에 대한 절감 효과도 가져오고 있어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다만 뜨는창업아이템 이라 하더라도 체계적인 시스템과 회전율을 사전에 확인하고 자신의 케이스와 맞는지 여부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체인점 창업 킹콩떡볶이는 구체적인 시스템으로 회전율을 극대화 시킬 뿐 아니라 수익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로 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 역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진행되며, 운영 중인 실제 매장에서 직접 교육을 진행해 실전에 빠른 적응이 가능하다. 또한 기본 떡볶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선보여 분식집 창업의 한계성을 극복한 떡볶이 창업 ‘킹콩떡볶이’는 추가적으로 숍앤숍 개념의 복합매장을 오픈 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업그레이드되는 경쟁력을 갖춘다.

분식점창업 킹콩떡볶이 관계자는 “기존 업체들 틈에서 후발업체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대안으로 킹콩떡볶이&덜미잡힌돈까스, 킹콩떡볶이&김밥, 킹콩떡볶이&카페와 같은 숍인숍 매장들이 오픈하였으며, 소비자들 반응이 좋아 여자창업, 업종변경창업, 부부창업, 주부창업 가맹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숍인숍매장의 경우 평수가 커야하고, 킹콩떡볶이라는 브랜드를 개설할 시만 추가 개설이 가능하니 하다”라고 전했다.

요즘 뜨는 체인점 프렌차이즈 킹콩떡볶이는 단시간에 가맹점의 숫자를 늘리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하나의 가맹점이라도 신중하게 오픈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내실 있는 가맹점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브랜드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상담을 통해 진행 가능하다.

기사 원본 - http://cnews.thekpm.com/view.php?ud=2019032615233446642352b23d22_17
김미정 기자 - liz443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