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전화영 기자] 킹콩떡볶이는 소규모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들에게 본사 투자 제도와 리스 창업 제도로 창업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떡볶이 프랜차이즈로 알려지고 있다.

킹콩떡볶이는 하나의 매장에서 여러 가지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매장, 이른바 숍&숍 복합매장의 형태로도 창업이 가능하다.



또 모든 가맹 점주님들이 매장을 오픈하기 전에 자세한 교육을 통해서 요리•운영•관리는 물론, 손님응대 및 계산법 등에 관한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다.

킹콩떡볶이 관계자는 “킹콩떡볶이 매장 대부분은 가맹점주가 직접 혼자서 운영하거나 가족 한 명 정도만 함께 일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에서 인건비를 줄여 다른 업종보다 큰 이익을 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킹콩떡볶이는 떡볶이체인점으로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떡볶이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개설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로 가능하다.

한편, 킹콩떡볶이는 다양한 떡볶이에 메뉴와 색다른 사이드 메뉴의 좋은 조화로 업계에서도 입지를 굳힌 떡볶이프랜차이즈로 평가 받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kp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668
전화영기자 - hyjeon@kpinews.co.kr